사연&축하
자축 사연 입니다.
안녕하세요. 하나 DJ
자칭 솔로부대 중대장 손인수 입니다.
오늘은 저의 33번째 생일을 자축하고자 정오의 희망곡 게시판에 들렀습니다.
음력 11월 15일 오늘이 저의 생일 인데요. 아시다시피 저는 짝궁이 없기에 축하해줄 사람이 없는데요.
만인의 연인인 하나 DJ께서 축하를 해주십사 해서 사연을 남겨봅니다.
언젠가는 저의 생일을 축하해줄 짝꿍이 있겠죠.
생일날 신청곡을 남기며 이만 물러갑니다.
신청곡: 채연의 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