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아버님 아버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어려서 부터 아버님은 건축일을 하셔서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해서 불만이었는데 저도 결혼하고
아버지 마음을 조금을 알것같아요 추운날 더운날 이면 전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저희 아버님이 주변 환경에 모두
이겨가면서 자녀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다는 아버님
건축현장에서 아버님께서 다치기도 하셔도 저희에게 연락을 안하세요 그것이 부모마음이라요 아버님에게 가끔
서운하네요 아버님 이젠 아프지 마시고요 아프고 다치면 연락주세요 자녀들이 있는데 걱정마세요.
아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부여에 가셔 축하드려야 하는데 직장때문에 못뵈어서 죄송합니다
아버님 충남 부여군 신리 266번지 041) 835-9437 아버님에게꽃다발 부탁해도 될까요
아버님에게 평생에 한번 꽃을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