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우리 딸 태어난지 200일 됐어요~~^^
오늘(30) 우리 딸 태어난지 200일 되는 날이에요~~^^
축하해 주세요^^
아빠가 당직이라 집에 들어오지 못해서 
엄마와 둘이서만 보내야 하는 하루지만..
그래도 이렇게 정오의 희망곡을 통해서
축하 글을 남겨봅니다~~!!
사랑하는 우리 딸 하은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줘서 고맙구나..
앞으로도 건강하고 튼튼하게..
사랑스러운 아이로 잘 자라주렴^^
엄마 아빠가 많이 사랑한단다~!!
신청곡은
주영훈의 "딸바보송"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