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하나 DJ !
올만에 사연을 남기는 자칭 솔로부대 중대장 손인수 입니다.
오늘은 제가 축하사연을 남기고자 정오의 희망곡 게시판에 들렀습니다.
오늘이 저의 어머니의 58번째 생신이거든요.
그래서 정오의 희망곡 DJ 이신 하나 DJ 께서 저의 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해 주시고자 부탁을 드리고 싶네요.
하나 DJ ! 
저의 부탁을 들어주시거죠 ^^
그럼 하나 DJ 께 부탁을 드리며 신청곡 하나 남기며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신청곡: 다비치의 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