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월..거침없이 뮤직큐~~~앗싸!!신청..
요즘은 참 많은 가요와 팝송이 나오는것 같아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예전에 들었던 옛날음악이 더 좋고 분위기가 있는것 같아요.
지금 나오는 음악들도 좋지만..우리 학창시절에 친구들이랑 삼삼오오 모여서 같이 듣고 따라부르던
노래들이 그리워요.물론 그 친구들도 그립구요..
TV에서 보면 음악오디션들이 참 많아요..정말 노래도 잘 하고 끼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 중 즐겨보는 프로에서 나온 팝송인데...듣는 순간...아!!!!정말 좋은 팝송인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많은 음악들이 나오니까 지나간 음악들은 잊혀져가는것 같아서..
어린 친구들이 예전 음악들을 너무나 잘 부르는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때 들었던 팝송 하나를 신청해요..
페임...........
듣는 순간...너~~~~~무 좋더라구요.
영화도 한번 보고 노래도 따라해보고....아직도 그 노래의 여운이 남아있는듯하네요.
듣고싶어요..
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