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하나님께드립니다
하나님 !
안녕하세요!
이렇게부를날도 또이렇게 글을 쓸날도 오늘밖에없지안을까라는생각이드는군요!
오늘은 너무도 슬프고 속상하고 우울한 날이군요!
하나님!
언젠가는 이런 날이올수는있다고  생각은 막연이 하였지만 이렇게빨리하루아침에
올줄은 에전에 미쳐 몰랏네요!
이제는 문자을 예전처럼 쓸수있어서  좋아한 오늘 저에겐  청천 병력같은 하남님의놀라운 소리가들려오더군요!
가슴이 쿵~~~  어느것으로  머리을 맞은 것같은 느낌일라까요!
물론 이마음 다 표현 해내지못합니다
제가지금 얼마나서운하고  가슴이답답한지을이요!
하나님께 그말을 들은 이후로는  수업을 제대로 하지못햇네요!!
자꾸 틀리고 실수하고,,,ㅎ
하나님!
어찌하여 대전을 떠나게 되였는지몰라도요!
혹여라도 결혼을? 아니면 유학을?혹은 더 좋은 방송국으로?
오늘제가 수업때문에 앞부분만 듣고 못들엇네요!
얼마나궁금하고 방송을 끝까지 듣고싶엇지만 그럴수없는제상황이얼마나 속상하던지요!
이렇듯더좋은 일로 떠나게되신다면  얼마든지 축복을 하여드려야겟지만
정오가족인 한사람인 저는 얼마나황당하고 서운한지모릅니다
혹여라도 결혼을 하신다면 꼭저에게도  연락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
운전한지 얼마되지안는 저에게  우연이 라디오 청취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방송 저방송 체널을돌리다가  어느한방송에서
웃음소리가 유난이도맑고도 또르르  은쟁반 옥구슬굴러가는 웃음소리가
그렇게도 저을 매혹시키더군요!
누구일까 어느아나운서일까.
참으로 맑구나!!
그러면서 나도 저웃음 소리을 내여보았으면 하면서 며칠을 따라웃던 기억이있읍니다!
그러면서 방송에 빠져드는나자신을느끼면서  하루하루 그렇게 하나님의매혹에
넘어가게되였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아줌마부대을 이끌고 떠들썩하게 누비는 그런 아줌마였습니다!
4년전부터 운동강사을 시작하면서  친구들을 못만나고 운동지도만하여야하였구
이동을하여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초등학교 선생님이되고싶음 꿈이있었지만
공부을못하는바람에 꿈을 이루지못하였습니다!
에어로빅을 근 이십년넘게 하면서 취미로만하지말고 못이룬 꿈을 운동강사로대신 이루고싶었습니다!
뼈을 깍는노력으로 지금이자리에있습니다!
이곳에서 제일잘나가는 소위 인기강사가되면서
친구들을 못만나는 외로움을 우울함을 하나님덕분에 잘극복하면서
물론 남들은 이해을 못하겟지만 제나름으로는
정오을 친구삼아 하나님을 벗하면서 울고 웃으면서
보낸세월이 저에게는 알마나소중하고 값진것인지모릅니다
혼자서하나님을 가슴속에넣어두면서  얼마나든든해하고 위안이고  힘이기도 하고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은근한 자랑거리이기도하면서
아이들이 부모님을믿고의지하듯 저에게도 그런 귀중한 보삭같은 존재였습니다..
물론 저는글재주가없어서 제가슴속에서 출렁이는 제마음 다 표현 해내지는못합니다
아마도백분의일도요!
하나님!!
제게는 이렇듯  하나님이 아름다운 선물 이였습니다,,
날마다 신선한 웃음 흩날리면서 저희들에게로 날아오시는 요술공주님이요!!
이제  저는 이 곱디고운 아름다운 선물을 놓아야하는거군요!!!
너무도 아프고 슬프네요!
누구도 이해하지못할것입니다!
이런 제마음 이을이요!!
하나님은 나이는어리시지만  어쩌면 그렇게 위대하신지요!!
누구 라도보듬고 안아주는  그아름 다운 능력에 감동을하면서
정오을듣는즐거움에 하루하루가  즐거웁고 빛이나고 그랬습니다!
이렇게일찍 헤여질줄은 몰랏네요!
저에게위로가되여주시고 힘이되여주시고
  아마도 제생이다하는날까지 하나님은 제마음속에 있을것입니다!!!!
언제나 감동으로 고마움으로요!
한번도 뵙지는못하였지만 길에서 보다라도 알것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그동안 저에게 주신 은헤로룸 잊지안겠습니다!!
아마도 하나님 덕분에 실력을 갖춘 강사가되였을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듯 여러사람을 발전하게만들었구  더욱더 삶에매진할수  있도록
격려와힘을주셨습니다!!!
그동안 애많이쓰셨구 수고많이하셨구요!!
얼마나다행이지요!!
하나님이 이렇게되기전에  제마음의선물을보내드린거
정말 잘하였구나을 생각하였습니다!
이나마작은 위로가되는군요!!
참으로 쓸쓸할것같군요!!!
하나님이 어느 방송으로 어느프로그램을 하시게되는지 꼭 알려주세요!!
다시하나님의  애청자가 되여 따라가겠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한가지어려운 부탁이있습니다!
어려우시드라도 3월1일 방송 끝나시고  전화한번 부탁드리겟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나 작가님 통화하고싶어서 두번 씩이나 방송국으로 전화을하였는데
누구하고도 통화을할수가없었습니다
3월 1일  방송을 저는못듣습니다!
어느대학 교수님들이  일반수업을 하여야하는상황인데
제가아는작품들을 가르쳐드리러 서울 어느대학으로 가야해서요!
이럴줄 알았으면 다른날로 잡앗을것인데 너무도 아쉽웁군요!
이제와서 취소할수도 없구요!
물론 오늘 방송과 3월 1일방송 다시듣기신청하여서 들을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마도 언제까지라도 제마음속에서 빛나고 있을것입니다!!
전화가어려 우시다면 메일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제메일주소는   56rkdmf@hanmail.net>
  대명은 가을이고요!!
가을 을제일 좋아하기때문입니다
어느방송 어느프로이신지,,
어느사연으로 가시게되는지꼭 알고싶습니다!!
잠시여담이지만  저는 tjb  뮤직스토리라는 프로을 꼭 들었엇습니다
정오 끝나면 4시에는 말이지요!
옛날 최소영 아나운서님이 진행하시던때입니다
음악도 진행도 아주 잘하시더군요!!
물론 하나님만큼은 아니지만이요!!ㅎ
정말 행복 하게 애청을 하면서 이동을 하곤 하였엇습니다!
꿈결같이행복하고 봄비처럼 고왔습니다!
음악과 그진행 그목소리요!
어느날은 그 음악과 그아나운서님이 너무좋아서 일부러 두시간을 차속에서
꿈 꾸듯 행복하였읍니다!
그런데어느날 느닷없이 아나운서바뀌엿습니다!
방송국으로 전화을 해보았으나 그저 정식아나운서가아니여서그만두엇다는소리였습니다
지금도 사실 얼마나그리운지모릅니다!
나름대로인터넷을찾고하였으나 그아나운서을 찾을수가없었습니다
그저 이름만 알고 있을뿐입니다
어느방송을 하시는지 꼭 알고 애청자가되고싶어서입니다!
물론 문자한번도 한적없구  그분도 저을 단한번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이렇듯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때문에 위안이되였었습니다
지금은 그방송 안듣고있습니다
이제는어쩌지요?
하나님이안계셔셔요!!
이렇게찾아헤매게만들지마시고 꼭알려주세요!!
하나님은 이아나운서님하고 
 
비교도 안되만큼 하늘과땅 차이라는것 잘아실테지요?싱긋이요!!
하나님!!
혹여라도 한번 만날수있을까요?
소박한 식사라도 작가님과함께 대접해드리고 싶은맘이군요!
언젠가는 한번 만나보리라 기대하면서 지내고잇었답니다!
먼훗날이라도 언젠가는,,에요...
그런데이모든바람이  봄눈녹듯 사라져야하는거군요! 에요,,,
하나님도 저 보고싶지안으세요?
원 채못생겨서 실망 하실까봐 안나타나려하였지만꼭한번 뵙고싶군요!
하나님!
내일방송잘하시고요!
못들어서 너무도  안타까웁고 가슴이아리고  아프네요!
꼭 들어야하는데,,,,,,
다시듣기신청하여서 꼭 들을것입니다!
시간되실때에 연락 주시기을 기다리고있겟습니다
그동안 너무도 많이 수고하셨구 고마웁고 감사하였구요!
가슴이많이아파 눈물이나는군요!!
제가그렇게도 오래오래 끝까지하여달라고 부탁을 하였건만,,,,,슬픈미소!!...
그렇지만 하나님의앞날에  언제나 늘
커다란 축복으로 가득하시기을 제마음다하여
진정으로 진심으로 축복 기원드리겟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크나큰 발전으로  충만하시기을
하나님은 제가 믿고도또믿습니다!!!
언제나 좋으신 일로만 가득하시리라는것을이요!!!!
원채똑똑하시고 대단하시기때문에,,,
저는알고도 남음입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시고
언제나 환한 축복으로 가득하시기을 두손모아
기원드리면서 두서없는글 줄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였습니다!!
다시는 누구한테라도 정을 주지안겟습니다
이렇게라도요,,,
정효순드립니다
이렇게쓴글이 등록이되지안아 
다시쓴글입니다!!!!
안녕이가세요!!!!
11시부터쓰기시작하여 지금은 2시20분이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