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25(토)일은
아기 둘 키우면서 4년동안 어렵게 방송통신대(유아교육)를 졸업하게 되는 와이프(양주연)의 졸업일 입니다(전날인 금요일에 축하를 해주고 싶네요)
어떻게 축하를 해줄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방송의 힘을 빌어서 축하해 주려고 합니다
그동안 실습도 많고 어려운 과정도 많았는데 그것도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기에(성적우수자로 선정) 더욱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주연아(시열,시윤 엄마), 4년동안 정말로 고생했어,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길거고, 열심히 노력한 만큼 하는일에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어, 사랑해~~. 그리고 우리가족 화이팅!!"

신청곡은 와이프가 좋아하는 Andrea Bocelli 의 Mai Piu Cosi Lont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