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언제 만날 수 있니요
제가 근무하며 점심식사할때 하나씨 목소리 들으며 늘 같이 있다 생각했어요. 하나씨가 말하면 혼자답하며 이렇케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참여는 내가 필요할때만 했어요 내심 어린애 처럼 내 사연이 방송타길 길다리며 설랬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시고나면 으지할때없어 어떻하나요, 큰아들 군복무에 작은아이는 타지역 대학입학에 어제 떠나고 하나씨도 떠나고 봄비도 내리고 참 슬프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만날수있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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