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선곡표&당첨자 정오의 사진첩 사연&축하 정오의 Q&A 사연&축하 To. 김하나님^ ^* 조회수 : 275 동감입니다.. 근데 왜 우린 가버린 추억에 얶매이는 걸까요..새로운 사람에 더 충실해야하는데.... 김하나님은 가시고 이제 김선지님이 오셧으니....귀척이나..뿌엉뿌엉 저같은 사람도 하나씩 있음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