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나의 소중한 딸 지현이의 생일을 추카해주세요~ㅇ
오늘은 우
리 귀염둥이 지현이의 12번째 생일이에요
친구들하고 점심도 같이 먹고 동물원도 아빠가 데려가 준다고 
들떠서 3주전부터 친구들한테 자기 생일파티 한다고
노래를 하고 다녔는데 비가 올까 어제는 하루종일 기상청
사이트만 들어갔답니다.  DJ 언니가 지현이 생일 축하해주실꺼~죠
PS : 20대에 엽서보내고 라디오 들었던 생각이 나 가슴이
설레요
       앞으로는 자주 보내 보렵니다. DJ 언냐가 귀찮으실지 몰라요![]()
지현이가 좋아하는 노래는 : 씨앤블루 아직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