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축하

엔수생 화이팅

안녕하세요 대전사는 애청자 황선주 입니다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 힘들 엔수생을 비롯한 수험생들 힘든시기인데 화이팅입니다 

저희아들은 다행히도 작년에 재수한번으로 원하는 대학 갔는데 아들 친구들은 삼수생이 많습니다

원하는 대학들 모두들 들어가길 바라며 사연신청합니다

퓰리처상 사진전 감상하면서 아들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싶은데 초대권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