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언제나 정오의 시간을 채워주는 방송..ㅋㅋ
오늘은 우리 친정엄마 66번째 생신이십니다..
세남매 키우느라 아직도 식당일 하시며 힘들게 지내시는 울엄마..
항상 힘들다는 소리 한번 안하고 언제난 밝은 모습으로 우리들 곁에서 버팀목으로 계신 울엄마..
아빠 돌아가시고 자식들에게 더 힘찬 모습보여주셔서 더욱더 죄송하고 감사한 울엄마..
울 친정엄마 생신 축하해주세요..
아침에 딸내미 집에오셔서 미역국 드시고 오늘도 식당으로 출근 하셨답니다..
생신날도 출근하시고..자식들에게 항상 모범보여주시고..
엄마..우리모두 엄마 너무많이 사랑해요..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우리들 곁에 오래오래 아빠몫까지 계셔야해요..
엄마...사랑해요..생신 축하드려요..

울엄마를 위해 좋은 노래 한곡 부탁드립니다..
선물도 주시면...감사...
오늘도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