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같이 늙어가는 동생 생일축하해주려구요.
어릴땐 마냥 애기 같던 남동생이 벌써 38번째 생일을 맞았네요.
저도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터라 친정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동생네가 항상 대견스럽고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태규야 까탈스러운 엄마 아빠 모시는라 고생하는 거 누나가 다알아 , 오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항상 올케랑 재밌고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 누나가 항상 네 생각하고 있다는 거 잊지말고 사랑한다. "
어릴땐 마냥 애기 같던 남동생이 벌써 38번째 생일을 맞았네요.
저도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터라 친정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동생네가 항상 대견스럽고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태규야 까탈스러운 엄마 아빠 모시는라 고생하는 거 누나가 다알아 , 오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항상 올케랑 재밌고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 누나가 항상 네 생각하고 있다는 거 잊지말고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