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우울증 극복하기
보다 빠르게 지나가 버렸네요 남들처럼 숨좀 돌리려하면 아이가 하나생겼고 또다시 반
복에 이제 겨우 숨좀돌려보니 요즘 기분이 많이 우울해지네요 창밖으로 멍하니 하늘을
바라볼때도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에도 한번씩 눈물이 흐를때가 잇네요 저도
엄마이다보니 이럴때가 생기네요 남들이 말하는 우울증이라는게...하지만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보면서 또다시 두주먹을 불끈쥐어봅니다 발에는 티눈에 허리와 어깨는 왜이
리아프고 시린지 조금있으면 아이들이 올시간입니다 이렇게 가슴에 엉어리진 말들을
적어보니 맘도 후련하구 힘을내야겠지요 모든 엄마들 힘내십시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아이들이 요즘 좋와하는 노래 신청합니다
틴탑 TO YOU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