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남편34번째생일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랑하는 저희남편 박현우씨의 34번째 생일입니다~~
뭔가 특별한 선물이 없을까하다 이렇게 글을올려요~~
2001년 대학생때만나 지금은 윤서 지훈이 두아이의 부모가 되었네요~~
정말 우리 가족을위해 젊은나이에 하고싶은것도 제대로 못하고 아침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앞만보고 달려온 현우씨..
안스럽고..미안하고..또 고마운 남편입니다
표현을 못하기에 한번도 말해본적이없어 이렇게 라디오를 통해 용기내어봅니다
당신이 세상에서 최고라고..그리고 사랑한다구요~~
권진원의 Happy Birthday To You 신청합니다
꼭 방송해주세요~~
꼭꼭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