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사연&축하

안녕하세요.

해외청취자로 문자는 못보냈지만 이렇게 그동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7년간 매일 점심을 즐겁게 해주신 은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제 때 점심을 드시겠네요 ㅎㅎ

다시 돌아올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울지 마시고요

점심 식사 거하게 드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