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뉴욕에서 군대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뉴요커곰신
안녕하세요.
저는 뉴욕에서 군대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뉴요커곰신입니다.
남자친구가 정오의 희망곡을 항상 12시- 1시 사이에 듣는다고 하길래 사연올립니다~
몸 건강히 군 생활 잘하고 항상 너가 없는 캠퍼스가 쓸쓸하다 ㅠㅠ
뉴욕은 지금 저녁인데 오늘도 전화가 오려나 했는데 전화가 없는 걸 보니 먼저 자야겠다 ㅠㅠㅠㅠㅠ
남자친구가 자주 불러주던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Nothing Better 신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