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삼땡입니다..
1월 6일은 제가 33살이 되는 날이에요..
주말이니 월요일에 사연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제가 철이 없어서인지
작년까지는 생일 훨씬 전부터 설레고 들뜨고
생일 당일날에는 시계만 보면서 아쉬워하고 했거든요.
헌제 이상하게 딱 올해부터는 그런 게 거의 없어졌어요.
이제는 생일을 맞이한 기쁨보다 나이가 주는 압박감이 더 큰 것 같아요..
정오의 희망곡 들으며 허한 마음 채우고 싶습니다.
생일 축하해주세요~^^
1월 6일은 제가 33살이 되는 날이에요..
주말이니 월요일에 사연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제가 철이 없어서인지
작년까지는 생일 훨씬 전부터 설레고 들뜨고
생일 당일날에는 시계만 보면서 아쉬워하고 했거든요.
헌제 이상하게 딱 올해부터는 그런 게 거의 없어졌어요.
이제는 생일을 맞이한 기쁨보다 나이가 주는 압박감이 더 큰 것 같아요..
정오의 희망곡 들으며 허한 마음 채우고 싶습니다.
생일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