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마이 파트너
안녕하세요?
지족동에 사는 애청자 김 은이에요.
업무 과중으로 남들보다 1시간 일찍 새벽출근해서 
오전 내내 정말 현기증 날 정도로 다다다닥 달리듯이 일처리하고는..
점심먹고 나서는 조금 여유있게 쉬엄쉬엄 일하고 있습니다..
정오의 희망곡 들으면서 잠시나마 오후에 쉴 때는 참 행복합니다.
다음주에는 중요한 계획서 작성건이 있는데
직장 상사의 직속 명령으로 잘 써내야하는게 숙제라서
마음이 무겁지만 라디오 들으면서 머리좀 식히고 
지혜롭게 잘 짜내려고요..응원 부탁드려요..^^
아무쪼록 저의 힐링 방송인 소중한 파트너, 정오의 희망곡 
화이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