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4월 4일 사랑하는 아내 임보경씨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30대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오늘은(4월4일) 사랑하는 아내의 34번째 생일입니다.
결혼한지 6년차로 6살 3살의 남매가 있고요. 행복한 가정을 위해 노력하고 뒷바라지해준 아내.
결혼하고 자궁외임신으로 고생도 하고, 병원신세도 지기도 했지만 힘내서 일어나 오히려 나를 위로하던
당신의 모습을 보면 너무감사하더라구요....
임보경씨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여보 오늘은 일찍들어갈께..
임보경 010-4912-1204
대전서구 관저2동 느리울아파트 1307-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