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생알 축하 사연
박승민 정오 지기님~
안녕하세요 저는 애청자 송영훈 입니다.
항상 건강한 방송 고맙습니다.
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와이프 이영미의 43번째 생일입니다.
" 세상에서 하나뿐인 내 사람~ 이영미씨 언제나 사랑하고 항상
한결같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늘 곁에서 있어서줘
정말로 고맙고 다시 한번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딸들 혜린이랑~ 혜주랑~ 더욱더 재미있게 행복하게 잘 살자~ "
- 정오의 희망곡 정말로 좋와요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