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두배로 축하해주세요...
오늘은 그어느때 보다도 행복이 4배가 되는 날이네여. 첫번째는 울 신랑 ^김승남^ 씨의 41번째 생일 이구여.다른하나는 제 뱃속에 4번째 생명이 자라고 있어요..큰아이는 15살이구 둘째는 8살 셋째가 5살이예요.. 오늘 병원에다녀왔는데 7주째라네요..기쁘면서도 눈물이 나는건뭘까요? ..신랑한테는 저녁에 깜짝선물로 얘기할려구요...신랑도 생일 추카해주시구 저또한 추카해주세요...(신청곡은 이승철의 마이 러브)듣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