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이윤주입니다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선곡표&당첨자 정오의 사진첩 사연&축하 정오의 Q&A 사연&축하 기 막힌 모기 조회수 : 86 조그맣긴 하더라도 어쨌거나 선풍기하지만 모기에겐 강풍마저 소용 없네어느새 습격을 하여 내 피를 쪽쪽 빠네 따갑고 가려워서 미치고 환장케 해이놈의 모기들아 니들 오늘 죽었어~!길길이 날뛰어봤자 기막히게 숨는 기술 도대체 그런 기술 누구한테 배운 거냐?아무리 다그쳐도 알려주지 않는 침묵잠들면 다시 또 와서 침을 박는 흡혈귀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