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열정엄마 생신 축하 해주세요
안녕 하세요
엄마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9월 3일은  이경희 엄마의 49번째 생신이십니다
오지랍 넓다고 아빠한테 야단 맞고 
어려운 사람보면 손에 쥔것도  주고 들어 오시는 엄마가 
늦게 공부해 사회복지사로 일을 시작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청소년들에 대해 공부를 해 마음으로
나누고 싶다며 다시 공부를 시작 하셨습니다
이런 저희 엄마가 자랑스럽기도 하고 가끔은 극성맞다 싶을때도 
있지만 엄마의 이런 열정을 사랑 합니다
저희엄마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왁스의 -황혼의문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