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축하
너무도 사랑하는 남편님 생일입니다~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8월 29일 목요일이 사랑하는 저희 남편생일입니다~
요즘 일이 많이 바빠 새벽 2,3시에 들어오는데 많이 안쓰럽고 그의 어깨가 너무 무거워보입니다~
 
오늘은 곤히 자는 그의 어깨를 주물러주었는데 맘이 많이 아프네요~ 
저의 남편으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요~
항상 자상한 남편이고 두아이의 훌륭한 아빠인 나의 남편님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우리 큰아이 18번처럼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
*요즘 많이 지쳐있는 사랑스런 저희 남편에게 맛난음식으로 힘!!!나게 해주고싶네요~~ 
 맛난 외식권 꼭!!!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지희 010-9424-4156
대전 대덕구 석봉동 금강엑슬루타워 103-2401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