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정오의 사진첩

강냉이~




  " 아니 아부지~ 이게뭐유~"
       " 그냥 옥수수 몇알 나나 안나나 심어봤어~ 나네 "
       시골가니 이런게 있더라구요~ 작은 화분에 옥수수~
       튼실이 잘컸죠~^^
     (화분뚫고 땅에 뿌리 내렸더라구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