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정오의 사진첩

국화차...

사무실에서 만든 국화차...
빠짝 마른 국화를 뜨거운 물에 살짝 띄워 봤어요.
참 이뻐요...
서서히 노란 빛으로 차 색이 변해요...
가을이내요...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가을을.... 보내야 하는데...
오늘은 반팔을 입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