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에서 화성에서 살아갈 지원자 4명을 모집했다던데요.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대요.
생전 느껴보지 못한 색다른 경험, 전 세계에서 단 4명만이 할 수 있는 경험에 대한 설렘.
내가 서 있는 이 지구를 떠나야 한다는 두려움...어떤 것이 더 클까요?

그러고 보니,
내가 발을 딛고 있는 이 지구가 참...아름다워보이네요^^
흐리고, 바람 부는 이런 날씨마저도요!

                                                                 -DJ. ONE-
               


- 1부 & 2 부-

1. 레인보우/ Mach
2. 간미연/ 미쳐가
3. 성시경/ 제주도의 푸른 밤
4. 양정승/ 밤 하늘의 별을
5. 뚱's/ Go칼로리
6. 마이앤트메리/ 한참을 망설이다가
7. 배치기/ 마이동풍
8. 브라운아이즈/ 벌써 1년


-  3부 & 4부 -

<당신을 응원합니다>
9. 백지영/ 잊지 말아요


<거침없이 뮤직 큐!>

10. 휘트니 휴스턴/ Exhale (Shoop Shoop)
11. 조지 벤슨/ Moody's Mood
12. 비/ Kung Fu Fighting
13. 주현미&서현/ 짜라자짜
14. 노고지리/ 찻잔
15. 나탈리 임브룰리아/ Torn
16. 조니바/ Mombasa
17. 에릭 베넷/ Hurricane
18. 정의송/ 못 잊을 사랑
19. 히사이시 조/ 인생의 회전 목마



<<선물받으실 분>>
1. 꼬르륵 맛있는 퀴즈 :  4785님   
2. 이적 콘서트"그대랑" 티켓: 1052, 4038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