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떡 잘 먹고있습니다...


박정빈 양 아버지 직장동료들입니다.

이런건 남들한테만 생기는 일인줄 알았는데

정말로 올줄 몰랐습니다...

박정빈 양에게 다시한번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직장동료이신 "김형욱"선생님이 용돈 주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