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인턴의 마지막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계청 인턴 근무를 마치며 함께 해주신 분들과 떡을 나누고 싶어 사연을 신청했습니다.
아쉽게도 마지막 근무날 떡을 받지는 못했지만,
저의 마음이 담긴 떡을 사무실에 배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팀에서 맛있게 떡을 드셨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이은하의 FM 모닝쇼 관계자님, 사연 소개해주신 이은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무관님께서 사진도 찍어서 공유해주셨는데, 게시판에 사진을 올릴 수 없어 아쉽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행운과 행복 가득한 2024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