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정성, 큰 기쁨으로 남는 순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감사의 떡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보내 주신  뜻도 아울러 전하면서요.
우리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작은 이벤트를 한 것 처럼 많이 기쁩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하나되어 승화하는 그 날까지 우리 선생님들은 학생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실 겁니다.
우리 학생들도 이사회에 필요한 사람으로 거듭 나도록 할 것입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FM 모닝 쇼"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발전하는 방송,  모든 사람이 듣기 원하는 방송, 느낌이 있어 좋은 방소으로 거듭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뽑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대전봉산중학교 교무부장 김의준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