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뜻 : 임금과 신하 사이의 두터운 교분. 부부의 친밀함. 아주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이

제가~ 세아이를 둔 엄마이면서 여러방면에 참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아이들의 엄마이다보니...요즘 친구들사이의 문제가 참 많은것을 많이 느끼고...우리아이들이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일을 겪으면 어떻게 하나....
둘도 없을 친구 사이가 친구가 아닌 친구가 되어가는것을보고 ~ 수어지교~을 떠올랐습니다.

모든 사회가 혼자서는 절대로 이뤄질수 없는 것인데~ 어쩜 친구를 대상으로 나쁜짓을 할수 있는지... 참 맘이 아픔니다.

이쁜 오경작가님...은하님~
이 방송을 듣는 분들은 당연 그러신 분들이 없겠지요?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살면 우리사회는 정말 살기 좋은 세상이 올것이라 믿습니다.

또~ 아침이 즐거운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 행복한 아침을 책임지고있는 fm모닝쇼를 저는 응원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책임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