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드려요
시누이 생일을 축하하며 올케가 "꽃을 드려요"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꽃을드려요신청하는
김혜련입니다
매일 아침 은하님의 라디오를 듣고, 저에게 정말 소중한 시누이의 9월 생일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 사연을 신청합니다.
저에게는 시누이 세 분이 계시는데, 그 중에 대전에 같이 사시는 둘째 시누이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남편의 누나 였지만 지금은 남편보다 친한 시누이입니다.
시누이와 함께한 지 벌써 9년이 되었는데, 제가 시누이의 도움을 참 많이 받았어요.
아이들 때문에 정신 없을 때도, 제가 힘들고 지칠때도 늘 먼저 챙겨주고 도와줬습니다.
그때는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도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가족이니깐 당연히 서로 도와주는 거라고 생각했던 순간도 있었구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아이들도 크고 저도 조금씩 여유가 생기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참 좋은 사람을 가족으로 만났구나"
늘 받기만 한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그 동안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게 마음에 남아요.
그래서 이번 시누이 생일에는 평소와 다른 선물을 해주고 싶었어요.
꽃을 좋아하시는 저의 시누이, 은하님이 사연을 말해주시면 더욱 특별한 생일이 될 거 같습니다.
"영미 언니, 지난 9년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힘들때마다 도와주고 말하지 않아도 아린이, 서린이 조카들 내자식처럼 챙겨주고 함께 육아해 주셔서 감사해요.
평소에는 쑥스러워서 이런 말을 잘 못하지만 언니가 내 가족이라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영미언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언니에게 좋은 일과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영미언니 늘 고맙고 생일 정말 축하해요~ 사랑해요!"
신청곡 :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곳
보내는 사람 - 아린서린네
연락처 - 010-7564-3360
받는 사람 - 이영미
주소 - 대전시 중구 중앙로138번길 8 자동차TM2영업부 대전센터
연락처 - 010-6402-9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