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드려요
친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사연을 보내드려요~
은하언니 안녕하세요~~
FM 모닝쇼 애청자 차은주라고 합니다.
사연 주인공 제친구도 FM모닝쇼를 들으면서 출근하기에~ 은하언니의 힘을 빌려,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사연을 보냅니다.
제 친구는 대학 졸업 후 무려 19년동안 은행원으로 성실하게 일해왔습니다.
누군가는 “그냥 직장”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 시간 속에는 수많은 책임과 인내, 그리고 묵묵한 노력이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고객을 만나며 웃고, 때로는 속상한 날도 많았겠지만,
그 모든 시간을 꿋꿋이 버텨낸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오랜시간 다니던 직장을 2월말까지만 다니고, 이제는 은행원이라는 이름표를 내려놓고, 새로운 인생의 페이지를 넘기려고 서있는 제 친구에게 그동안 너무 수고 많았다고 전해주세요.
“향미야~ 쉽지 않은 결정이였을텐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힘이 되어 주지 못해, 속상했어~~
오히려 네가 혼신을 다했기 때문에 떠날 수 있는 용기도 생겼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제는 좀 더 웃을 수 있는 날들만 가득하길 바랄게~
네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우리 친구들은 네 옆에 있을꺼니깐 더 즐겁게 살아보자!! 새로운 출발을 하는 널 언제나 응원할게~~
이제 향미 하고싶은거 다해~~!!
더불어~ 이번에 중학교, 초등학교 입학한 우리 아이들~ 성모, 연서, 태린이 모두 화이팅이야^^”
<신청곡: 가호 - 시작>
*보내는사람: 차은주 (010-6406-5030)
*받는 사람: 전향미 (010-9766-1668)
*받는 곳(집): 대전시 유성구 은구비남로 34, 807동 302호 (노은동, 열매마을8단지)
--> 원하는 날짜는 2월26일(목), 27일(금) 모두 좋습니다..^^
꽃바구니가 안된다면, 사연만이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