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의 FM모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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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화 수 목 금
07시 00분

떡드세요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세요.

얼마 전 딸아이가 작은 가게를 오픈했어요

직장생활만 하던 저에게는 딸의 첫 가게가 마냥 설레고 신기한 일이었답니다 
다행히 같은 상가에 계신 횟집 사장님, 국수집 사장님, 수선집 사장님 등 여러 사장님들께서 딸아이를 참 따뜻하게 챙겨주셨어요.

덕분에 딸도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며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딸아이 가게에 자주 들르다 보니, 그동안 제가 미처 몰랐던 사장님들의 하루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부터 나와 음식을 준비하시는 사장님, 늦은 시간까지 손님을 위해 불을 밝혀놓고 영업하시는 사장님들…

하루하루 얼마나 고단하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경기도 너무 어렵다 보니 장사가 예전 같지 않다는 걱정도 많이들 하십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마지막에는 모두 같은 말씀을 하세요.

“그래도 버텨야지. 우리 다 같이 힘내야지.”

그 말을 들으니 괜히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이은하님, 이 방송을 듣고 계시는 전국의 모든 소상공인 사장님들께 꼭 한마디 해주세요.

“정말 애쓰고 계십니다. 참 장하십니다. 오늘도 잘 버텨주셔서 고맙습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힘든 하루를 견디게 해주는 작은 힘이 되기도 하잖아요.

저도 딸아이 가게가 있는 이 상가의 모든 사장님들과 따뜻한 떡을 나누어 먹으며,
“우리 오늘도 잘해봅시다!” 하고 웃으면서
행운 같은 하루를 함께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이은하님, 우리 동네 사장님들께 따뜻한 응원의 말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오늘도 묵묵히 가게 문을 열고 하루를 시작하시는 모든 소상공인 사장님들,
정말 애쓰셨고, 애쓰고 계시고, 참 장하십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이윤숙

01044513350

대전 서구 계룡로 550 1층 바빗헤어

혹시 방송된다면 

임영웅 무지개 들려주세요.^ ^

댓글(1)
  • 2026-09-11 07:56

    안녕하세요. 모닝쇼입니다.
    정성스런 사연 감사드려요.
    다만 남겨주신 전화번호로
    여러 번 전화를 드렸는데
    받질 않으십니다.
    다른 번호를 남겨주시거나
    042-330-3860 번 전화를
    꼭 받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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