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드세요
떡드세요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은하언니~
저는 샘머리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의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오늘 아침에도 이렇게 매서운 추위를 뚫고 콧물을 훌쩍이며 학교에 등교했습니다.
지금은 어느 곳이나 방학기간이겠지만, 제 아이의 학교는 여름방학동안 공사를 대대적으로 하느라고 겨울방학이 없이 학교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떡을 신청하게 된 이유는 바로 이렇게 매서운 겨울 추위에도 아이들을 가르치느라 열심이신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입니다.
은하DJ 도 아시겠지만, 5학년에서 6학년 넘어가는 시기는 초등학교 아이들이 가장 무서워지는 사춘기에 돌입하는 시기입니다.
방학이라도 있어야 아이들이 이러한 호르몬 변화를 좀 잠재우면서 조금은 성숙한 모습으로 6학년을 맞이할텐데, 이러한 변화를 코 앞에서 직관하는 선생님들이 한편으로는 안쓰러운 마음도 듭니다.
맛나고 따끈한 떡 먹으면서 우리 선생님과 아이들 남은 한달, 2월 겨울학기도 힘차게 마무리하시라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우리 학교로 떡 한번 보내주시면 안 될까요?
아이들과 함께 듣고 싶은 노래도 신청합니다. 악뮤의 '후라이의 꿈' 들려주세요.
이름: 이영아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281(둔산동, 샘머리아파트) 206-1601
전화번호: 010-3675-팔일일오
** 작가님, 오늘 아침에 통화했는데요~ ^^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라디오방송이라 그런가 "아나운서" 인 줄 알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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