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연
머리가 너무나 아파요(행복한 비명인가요.ㅎ)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제가 처음 이방송 들을땐 한 아이에 엄마 였는데.
지금은 두딸에 엄마가 되었네요.ㅎㅎ
둘째 딸은 태어난지 오늘까지76일 되었어요.ㅎㅎ
첫째 아이땐 몰랐던 느낌... 둘째 아이한테는 더 많은걸 느낄수 있네요
근데 요즘 둘째 아이와 전쟁 아닌 전쟁을 해서 인지.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네요
밥 먹을려 하면 깨고 울고, 재우고 나서 좀 쉬어야지 하면 집안 청소에.ㅠㅠ
휴~ 하루가 너무나 힘드네요...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저에게 힘을 주세요
요즘 저희집 전쟁이예요 남편 아이들 다 감기에 ㅠㅠ 우리가족에게 힘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