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연
외로운 올 생일
남편은 일있어 새벽같이 부산에 가고
딸들은 나름대로 일이있어 못 오고?
아들은 프랑스에 있으니 못오고?
다들 전화 아니면 문자만 오고?
아침에 혼자서 외로니 밥하기실어 있는 고구마먹고?
지금 시간은 11시 배에서는 꼬르륵 꼬르륵 거리고?
혼자 밥 먹기는 실고?
김주홍 박은주 님께서 축하해주실꺼죠 ?
그러면 기분 좋아 질겄같은데요?
듣고싶은 노래 (가람과뫼에)생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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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은 나름대로 일이있어 못 오고?
아들은 프랑스에 있으니 못오고?
다들 전화 아니면 문자만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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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은 11시 배에서는 꼬르륵 꼬르륵 거리고?
혼자 밥 먹기는 실고?
김주홍 박은주 님께서 축하해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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