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연
몸이 나른하네요.
오늘도 열심히 알바하고 컴앞에서
라디오듣고 있어요..^^
비도 오고 점심도 먹어서 인지 몸도 나른하고 잠도 오고..
그래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 좋아요..^^
커피한잔과 함께 비를 보고 있는게 왜이케 좋은지..
조용한 시간
나만의 시간이 너무 없어서인지도 모르겠어요..
애가 셋이니 늘 집이 북적북적하죠..^^
노래 듣고 싶네요..
대성...대박이야..^^
아직도 날씨는 잔뜩 흐려있지만 그래도 봄이니까 마음만은 흐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