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연
급식실 알바...
저는 급식실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오전8시부터11시까지..
안하던 일을 하니 팔도 아프고 손도 너무 아파요..
한달반 정도 되었는데..
아직까지 적응을 하고 있어요..^^
집에오면 몸이 아프고 일을 할때는 모르고 일을 합니다..
피곤하기도 하구요.
잠시 쉴틈도 없으니까요..
야채손질부터 설겆이까지..
해야할 일이 너무 많거든요.
몸이 많이 피곤한데..
힘도 없구요..^^
홍진영의 사랑의 밧데리 들려주세요..
그럼 힘이 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