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연
애국자`한명 추가여~~
저랑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 와이프가 둘재 아들을 쑴~풍 순산 했습니다
방금전..1시 30분에 자연분만으로요~~
요녀석이 ...예정일을 열흘이나 넘겨서...엄마,아빠 애를 태우더니..
드뎌..오늘 우렁찬 울음소리를 내며 태어 낫다네요~~
첫째 서진이 키우며 둘째 아이 갖고도 웤ㅇ맘으로 열달을 힘들게 일했는데..
이제 둘째 아들낳고 ..출산휴가 받아..이쁜 아기랑..당분간은 몸조리하며 휴식을 취할수 잇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맘같아선..지금이라도 당장 병원으로 달려가 동료랑 동료 와이프를 축하해 주고 싶지만..
지금 찾아감 산모한테 실례라서..이렇게 급히 인터넷으로 축하 인사를 대신하려 합니다..
서진엄마..영록씨!!~~.
든든한 둘째아들 건강하게 태어난것 축하하구여
몸조리 잘하고 건강만 챙기길 바래요..
두아들의 엄마가 된것 진심으로 축하하고 존경 합니당..
서진맘이..이나라의 진정한 애국자이시네요~
조만간 아기 기저귀라도 사갖고 찾아 뵐께요~
힘내고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아자아자~~
-다혜아빠가-
신청곡은...
갑자기 제목이 생각 안나는데..
가사가..
꿈속에 용이 보이고 하늘은 ..맑았단다.
니가 태어 났단다..바로 오늘 이란다..이런 가사의 대학가요제 출신 노래인가 그런데..
생일축하노래인데.
아시면 꼭~들려 주세요...
부탁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