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연
‘한예슬 뺑소니’ 논란, 핵심은 이 거다!

누구도 예외 없는 교통사고 위험성
때로는 자해 공갈 없는 것도 아니지만
한예슬 사건의 경우 명백한 본인 과실
당연히 하차해서 피해자 구호조치
했다면 일파만파 애당초 없으련만
그까짓 연예인 뭔지 목 깁스로 태만한 죄
미안하단 말 한 마디 했다 안 했다 떠나
핵심은 가해자가 피해자 살피는 것
그마저 안 할 거라면 운전대 잡지 마라
1. 교통사고는 가해자가 아무런 구호조치 노력이 없는 경우 뺑소니로 간주되기 마련이다.
2. 돈 많이 버는 연예인이라고 해서 법적 적용이 일반 시민과 달라선 안 된다.
3. 여론의 분분함을 봐서라도 피해자에게 쏟아지는 ‘자해 운운’ 부분에 대한 수사
역시 경찰이 반드시 밝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