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연
회갑추카추카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그나마 비가와서 조금은 시원한 감이 있어좋네요
오늘은 마니 마니 축하하고픈날이예요
저희 친정엄마 환갑이세요
8남매의 장녀로 태어나셔서 동생거느리며 일하며학교다닐라 고생만하시다
23세에 시집을 갔는데 그집은 9남매의 맏며느리자리였답니다
시누이,시동생 치닥거리에 시집살이 농사에 안해본일없이 지금 시간까지도 금산에서 고생하시는 저희엄마생신을
마니마니 축하해 주세요.^^
역시 타고난 일꾼마냥 안밖으로 항상 바쁘신 울엄마. 저흰 엄마 흉내도 못낸답니다
지금도 그많은 식구들 1년에 몇번씩 행사치르시느라 고생이 끝도 없답니다
우리 4남매마저 반듯하게 잘키워주신거에 대한 감사의 말씀도 함께전해주세요
"이순모 여사님 생신축하드려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즐겁게 사세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께서 잘 들으실수 있도록 꼭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