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연
사랑하는 엄마 돼지꿈꿨나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오늘이 대전에 사시는 대우 세탁소의 홍미자 여사님 56번째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당뇨도 있으시고 혈압도 있으셔서 약을 드셔서 많이 쇠약해 지셨지만 오늘은 어머님이 즐겨들으시는
즐거운 오후 2시에서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 힘들지 앞으로는 우리 가족에게도 해가뜰거라고요.
엄마 사랑해요. 건강하시고 내년에 나올 둘째손주도 잘 반겨요.
글쓴이 : 아들 오상근,
연락처 : 010-3865-7351입니다.
신청곡 : 송대관 "네박자" 어머님의 애창곡입니다.
꼭 채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