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연
아들바보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살배기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지나주 동안 울이 아들이 열감기에 많이 아파했어요ㅠ.ㅠ
그래서 어린이집에도 잘가지 못하고 병원만 다녔네요....
토요일날 소아과에 갔는데 목부은 것도 많이 가라앚았는데자꾸 열이나는게 숨소리도 안좋다며 게속 안좋아지면
큰병원에 가서 폐사진을 찍으랬는데...다행이도 많이 괜찮아진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어제는 집사람과 아이랑 울이 세가족이 화창한 날을 맞이해 현충원에도가고 시내에 나가서 맛있는것도 먹었네요 그러면서 표정이 무척밝아진 아들을 보면서 괜시리 웃음이 납니다*^.^* 우리 아들이 빨리 낫기를 바라며 사연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