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연
사연 받아주세요^^
우연히 친구들과 등산을 하던 도중 길을 잃었습니다..
등산도 많이 하지 않았던 탓인지 산길이 익숙하지못했고,
길을 찾다찾다 더욱 깊은 곳에 빠져서 우왕좌왕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등산객이 저희를 발견하시고는 길을 잘 안내해주셨지요
보통같으면 저도 그 등산객도 서로 모른채 하며 지나갔을텐데
도움이 필요할때 건네준 등산객의 손길.. 저는 그때 사람이 좋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그래서 '이창휘의 사람이좋다'를 신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