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 엄마의 52번째 생신입니다!!
제가 항상 주부9단이라고 존경하는 저희 엄마는
직접 한식이며, 양식, 제과제빵과 떡까지 배우셔서
항상 가족들을 위해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해주시는데요.
최근에는 미용까지 배우셔서 저와 제 동생의 머리를 예쁘게
해주시기까지 합니다. 언제나 강한 생활력을 보이시며
자신보다도 가족들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오신 엄마께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표현해드리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꼭 전해드리고 싶고요. 요새 무릎수술을 받고 힘들어 하시는
엄마가 이 방송을 듣고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
"엄마 생신 축하드리고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그리고 사랑해요!"
엄마의 첫째딸 유경이가...

최유경
대전 서구 관저동 대자연아파트 105동 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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