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연
포장마차 아주머니
포장마차 집에서 어떤 한 아이가 울고 있더래요.
그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머니와 시장 돌아다니다가
길을 잃어 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도와주려던 참에 포장마차 아주머니가 그 아이에게
컵 떡볶이를 주면서 달래주는걸 보았습니다.
그 후 그 아이의 어머니가 와서는 포장마차 아주머니께 감사하다고 몇 번이나 고개를 숙이더군요.
그 아주머니 라디오 자주 들으시는데 이 노래가 나오면 좋겠네요
이창휘의 사람이 좋다.. 꼭 넣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