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연
재수를 결심한 제 친구를 응원해주세요...^^
저는 작년에 고3이였던 지금은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여대생입니다.. 하 지만 제 친구는 재수를 하고 있어요...ㅠ.ㅠ 얼마전에 저녁을 사줬는데 저녁먹다 코피를 흘리더라구요... 고3 수험생 이 아닌 재수이기때문에 부담감도 크고 부모님의 기대치가 많이 높아지셨 다고 하네요... 재수하는 조급한 마음은 잘 모르지만 그 친구가 누구보 다 열심히 공부한건 베프인 제가 알기에 수능 대박났음 좋겠어요.^^ "수능 대박나서 웃는얼굴로 여행가쟈... 친구야 사랑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