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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05분 로컬방송

일반사연

엄마생신 축하사연입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엄마의 53번째 생신입니다.

 올해는 제가 곁에서 엄마의 생신을 챙겨드리지 못해

 방송으로나마 엄마의 생신 축하 사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 지금 작가준비를 위해 처음으로 집을 떠나 서울에서 지내고있는데

 집이 너무 그립고 하는 공부도 어렵고 힘들어 지칠때면

 엄마의 응원과 지지 덕분에 항상 다시 일어서고 있습니다.

 내년 생신때는 꼭 꿈을 이룬 저의 모습을 선물로 드릴 것을 기약하며

 오늘 생신 정말 축하드린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딸 유경이가.



최유경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대자연아파트 105동 202호